마법사와제자들
2017.08.17 22:51

마법사와제자들 제6화 사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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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와제자들 제6화 [사건.1]

 

 

갑자기 현주마법사가 넘어지면서 우리들의 장난도 잠시 중단 된거 같다

 

 

“으어..하아..”

엄청 고통스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어디에서 들리는데 찾기가 힘들었다

2층으로 올라가던 그 순간 난 직감을 했다

 

 

‘반드시 이 근처에 있을거야’

 

 

아 참고로 난 탐정이 아니다 그냥 살인사건이 나면 관심있게 본..나라서 그런거 같다

물론 폼을 잡는것도 있지만

 

 

“윤형마법사님 2층 끝에 유리창이 깨져있어요.. 이건 분명히 범인이 들어왔다는 소리이잖아요...”

 

 

“아..잠시만 일단 현주마법사님은 어디계시죠?”

 

 

“어..잘 모르겠는데요..”

 

 

윤형마법사가 밖으로 나가 중얼중얼 거리고 다시 들어왔다

 

 

“뭐하고 오셨어요?”

 

 

“아 잠시 보호막좀 쓸려고 일단 주문을 외우고왔어요..”

 

 

“아..그 주문 어려워요?”

나는 순간 위험한 생각이 들어서 윤형마법사께 여쭈어보았다

 

 

“네?..그거 protect 라고 말하면 돼잖아요..”

“아..그런가요?”

 

난 뭔소리인지 하면서 나도 밖에나가 2중으로 보호막을 생성하고 왔다

‘배운적이 없는데..’

 

 

“저거 보세요.... 드래코가 왔어요 저 어마무시한 녀석이 왜 우리마을에 온건지...”

 

 

기초 밖에 모르는 나는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들려오는 무시한 소리가 내 등뒤에 있는 2층계단에서 울려퍼졌다

 

 

“꽈아아악악ㅡ!”

“현주..마법사님?..."

조용히 2층으로 말을 걸었다

 

 

돌아오는 대답은 우리가 모르는 이상한 언어였다

“쾅아히아냐서”

 

 

윤형 마법사가 와서 나에게 큰소리로 외쳤다

“그 소리 듣지 마.....요”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난 있는 힘껏 귀를 막고 마음속으로 무언가를 외쳤다

"miracle"

 

 

정말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에 속으로 계속 계속 외쳤다

 

 

-to be continued-

 

ps:드래코는 아주 무시무시한 괴물형태의 공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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