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을 위한 달콤 쌉싸름한 리벤지
2017.05.14 01:41

나의 일상을 위한 달콤 쌉싸름한 리벤지 3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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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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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는 이제 갔나 보다.



믿을수 없는 이야기를 듣고 머리가 꽉찼지만 별수있나.. 받아들여야지



 



사실 내가 이렇게 무심한듯 받아들이는데는 내가 굉장히 개방적이거나 하는 그런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그냥.. 어차피 다 조진 인생 될대로 되라!! 라는 식이었다.



 



그렇다 해도 앞으로 난 어떻게 될까? 호노카랑 있으면 그래도 밝게 살아갈수 있을까? 폐공장엔 또 왜 오라는거지? 아아.. 그냥 나도 같이 죽어버렸으면..



 



한숨 자고 나니 벌써 하루가 지났다. 호노카와는 11시에 병원앞에서 보기로 했다.



 



어 하루키 왔어?



 



그래.. 뭘 그렇게 많이 챙겼어.?



 



응? 너 몰라?



 



뭐를?



뭐지..? 그녀는 내가 모르는 뭔가를 아는듯하다.



 



우리 이제 이세계로 여행가잖아. 챙길 짐들은 다 챙겨야지.



 



아..



어차피 집이라 해봤자 그 괴물이 해놓은 꼴이 그대로일꺼니까 일부러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여어 왔는가?



 



네!!



어..



 



그러고보니 통성명을 못했군. 나는 시로라고 하네



 



저는 코사카 호노카라 합니다 할아버지!



나는...



 



아니 자네는 아니까 됫네.



 



으음...



 



자 이제 이세계로 갈껀데..



 미리 말하라고 젠장...



 



음 일단 기본적으로 자네들은 마인과 싸울 힘이 부족하네 그러니 가서 류쿠 시의 "쿠로" 라는 사람을 찾게 거기서 자네들을 더 강해지게 만들걸세.



 



아 진짜. 정말로 이세계 성장물 그대로 가는건가.. 하긴뭐 이대로 이세계 루트를 밟아도 괜찮을 듯 싶다.. 이세계엔 늘 하렘이 있으니까



그 증거로 이미 내옆엔 미소녀가 함께한다!



 



저쪽에 포탈 하나 뚫어놨으니 그걸 통해서 전이하면 된다. 아쉽게도 나는 이쪽세계를 지켜야 해서 같이 가지 못할듯 싶다.



대신 강해지는 팁을 하나 주지.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활용하는거다!



 



나는 능력이 간단하게 검에서 참격을 내뿜는 것이다. 단순한 만큼 위력도 무식하게 강하다고 자부하지.



 



하루키 같은 경우는 확실친 않다만 신체능력이 강화된듯 하다.



호노카는 불꽃이 나온다고 하는군.



 



능력도 근육과 같다 계속 써서 단련시키면 그만큼 강해진다. 모쪼록 열심히 해서 마인족을 무찔러다오!



 



그 말을 마지막으로 그영감은 우리 둘을 포탈 속으로 이동시켰다. 정확히는 집어던졌다.



미래의 용사님한테 이래도 되는건가..



 



 



 



오오 여기가 이세계!!  는 무슨 아무것도 없는 벌판이다.. 흐음 일단 류쿠 시로 가야하는데...



 



하루키군!! 여기 가방하고 지도가 있어! 아까 참격쓰는 할아버지가 같이 던져준걸까?



 



나이스 발견 호노카!



그 영감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음... 일단 우리 위치는 류쿠 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인듯해.. 리..자드의 협곡..? 이라는데?



게임에서 보던 리자드가 나오면 좋겠다..



 



대충 남서쪽으로 향하면 나올거 같아 조금만 걷자.



 



그렇게 아무것도 없는 벌판을 걷다보니 눈앞에 도시를 감싼 큰 벽이 세워져있었다. 그밑으로는 여행자를 출입시키는 위병들이 입구에서 서있었다.



 



들어가기 위해선 허가증이 필요하다!!



 



허가증? 우리 이세계인 인데?



 



아아 전이자 인가.? 그럼 일단 출입시켜줄테니 영지 안에서 신분증을 만들고 이주 신청을 해라 둘다 동화 3개에 가능하다.



 



흠.. 동화3개라 대충 적응되면 호노카랑 같이 시장이나 돌면서 화폐기준이나 물가 같은것들좀 봐야겠다. 역시 라노벨로 쌓은 지식이 있으니 별로 허둥대거나 긴장하진 않는다.



 



우와 하루키군 이거봐!  그 할아버지가 가방안에 금색 화폐 많이 넣어둔거 같애 이거 하나에 동화 몇닢일까?



 



일단 자금은 충분한듯하고 들뜬 호노카는 잠시 두고 위병에게 근처에 묵을 여관을 알아봤다.



 



여관이라면 일단 이 큰길을따라 가다보면 여관점들이 널린 곳이 나올테니 그중에 아무데나 가도록 해



참고로 여관은 5일에 대동화 5개다 너무 비싸게 받는데는 피하도록.



 



참으로 마음씨가 좋은 위병이다. 말투는 딱딱하지만 여러모로 좋은 정보를 가르쳐준다. 아 시장을 물어보는걸 깜빡했네.



흠.. 더이상은 위병에게 실례가 될테니 지금부터는 스스로 찾아야할듯하다. 또 보자구 좋은 위병씨



 



하루키군 여관 가기전에 배부터 채우고 가자구.?



 



할게 산더미인데..  그래도 지친 호노카가 애원하니 소원대로 시장이라도 찾아볼까



 



시장은 여관 바로 옆에 있었다. 큰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오른쪽과 왼쪽에 여관점과 시장이 맞대어 널려있다. 그리고 쭉가면 큰성이 보이니까 아마 저기가 왕이나 귀족이 사는데가 아닐까 싶다.



언젠가 나도 저런 성에서 한적한 라이프를 살겠노라고 다짐해본다.



 



시장에서 파는 음식은 우리가 살던 세계에서의 길거리 음식과 비슷했다. 전종류 국수 떡 여러가지가 있었다.



그런데... 호노카 너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니니?  내가 살짝 쳐다보자 그녀는 양손에 든 음식들을 내게 권하며 같이 먹자고 한다..



 



뺏어가는 기분이어서 사양했다.



너 많이 먹어라.



 



기쁜듯이 잘도 먹는다.



 



대충 시장도 둘러보고 왕이 사는곳도 봤으니 오늘 하루정도는 쉬고 내일부터 신분증 만들러 가야겠다. 보아하니 그런 업무를 맡는곳이 방금 말한 성들이 있는곳에 있다고 한다.



 



신전.. 이라했나? 이곳에서의 신전은 주로 여러가지 행정업무를 담당하는곳이다. 하지만 뭐 신전답게 신전내 최고 성직자분들께서는 신성마법을 쓰기도 한다더라.. 역시 이세계다.



 



그러고 보니 뭔가 잊은듯한...  아 그래 능력!! 우리 여기 강해지러 왔지??



잠시 본분을 잊고 오랜만에 찾아온 평온한 일상에 녹아들어버렸다.  그래도 뭐 이미 여관에 누웠으니 별수 있나.. 이미 호노카는 자는건지 내 옆에서 쥐죽은듯이 자고 있다.



 



아 물론 한방을 쓰게된건 정말 어쩔수 없는 이유다 여관에 사람이 많아서 한방을 써야한것이다. 그래서 나는 신사답게 땅바닥에 눕고 호노카는 침대에 눕혔다.   지금은 성인이 아니라 그런 행동들은 참아야겠지만 성인이 되면 서슴치 않을 것이다..



 



혹시..? 이 나라에서는 성인의 기준이 다를수도..?



 



이상한 생각말고 자야겠다.



평소랑 달리 활동량이 많았던 하루였던건지 쓰러지듯이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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