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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인투더맵에서 올린 소설입니다. 15금이란게 별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있어봤자 별로.....
아무튼 짧은 단편입니다

1.

눈을 감았다 서서히 눈을 뜬다만 아직도 까마귀들이 울고 있다 그들은 죽은 동물의 시체에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다시 나는 눈을 감았다 그러나 아직도 죽은이의 목소리가 들었다 까마귀들은 그들을 괴롭히는것 같았다 다시 눈을 뜰려있을때 동료가 나를 내 몸을 흔들었다 내가 그를 봤을때는 그는 이미 한손에 권총을 들고 등에 백팩을 메고 다른 쪽 어깨에는 소총을 메고 있었다 그의 권총에는 이미 피에 물들었다 그의 얼굴은 웃음에 넘치고 있었다 마치 악마의 웃음을 보았다

"어이,여기서 빠져 나가자구! 아직도 할일이 많아 이런데서 감상할 따위는 버리라구 후후후후"
"......"

난 그의 말함에 있어서 나는 꿀먹은 벙어리와 같았다 마치 악마의 미소에 겁을 먹은거같다 아직 죽음에 가까이 가보지 못한 인간은 그것을 넘어 신에 영역으로 가보고 싶었지만 인간의 한계는 수명에 달려 있었다 아무도 가보지 못하는 신의 영역이라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죽은이의 시체만이 알고 있지 않나 싶다 죽은이의 영혼은 신의 영역을 돌파 할것이며 산자을 죽은자의 영역으로 뛰어들게 만들지도 모른다

아마도 언젠가는 이곳에서 죽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신의 영역으로 가야한다

나는 그의 말을 듣고 나서 일어났다 태양은 이미 저물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동료들은 죽은이들을 땅에 처박아두고 있었다 그렇다 죽은이들은 테러에 협력한 마을출신들이고 대부분 남성 중심의 처형된 피해자들이다 그들은 알라의 명령을 우숩게 알아서 그들 대부분 신의 이름으로 처형되었다 코란을 믿지 않은 기독교들의 출신들도 포함도 되었다
 
그렇다 우리는 미국이라는 돈의 국가에서 고용된 용병들이었다 미국은 우숩게도 자신들 의해서 평화가 지켜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힘을 고용하여 전쟁을 이끌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한명의 인간이 수천,수만의 인명을 학살하며 이익을 위해서 죽이는것을 마다도 않하고 있다 자국 국민들은 어리석게도 자기나라의 대통령 의해서 지켜지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것을 실천하는 자국민의 어리석은 행동은 우리 용병들은 비웃고 있다

나는 미국의 돈만을 원한다 그들이 뭐가를 하거나 뭔가를 부수거나 전쟁을 하더라도 아무상관이 없다 나도 그렇고 내 동료들도 죽이고 부수고을 위해서 돈을 위해서 싸우고 죽이고 있다 그리고 땅에 시체를 박고 있을때였다 동료 하나가 숨어있는 여자애를 발견하고 끌어내었다 그녀는 울고 있었다 얼굴에는 눈물이 가득하였지만 동료는 그녀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끌어내었다

"살...려...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그녀는 머리채를 쥐어잡은 동료를 두손으로 잡고 소리를 쳤지만 도리어 동료들이 모여들고 그녀의 옷은 갈기갈기 찢어지고 그녀의 몸은 어느새 더럽히고 있었다 마치 양하나가 늑대무리에게 뜯겨 죽는듯한 모습이었다 그녀는 신음소리가 비명으로  바뀌었다 동료 하나가 나에게 권하였지만 나는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 동료는 어리둥절하고는 조그만 목소리로 말하고는 다시 그녀에게 다가갔다 음란한 표정으로....

1시간이 흘렀고 그녀는 이미 울고 있었다 그녀는 찢어진 옷을 감싸고 있었다 멀리서 본 나는 호기심에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나에게 살려달라고 하였으나 나는 보지도 않았다 그녀는 나를 째려보고 있다 울면서 째려본다는게 가능할지...후훗 웃음 밖에 안나왔다 그녀에게 나는 나의 모포를 던져 주었다 그녀와 나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찢어진 양과 고독과 외로운 늑대의 만남이었다

P.s

요즘 다른거 쓰고 있는 바람에 다른것도 있는데 그것들은 거의 설정이었고 하다가 지쳐서 요즘은 다른거로 대체하여 워해머+듄의 설정에 소설로 쓰고 있습니다

Who's L.C슈타르크

<?php if(!defined("__ZBXE__")) exit();?>
矛盾은 戰爭에서 일어나고 人類는 死亡하니 어찌 痛哭하지 못할까? 그러니 人類는 더불어 살아가는 兼愛을 根本이 되면 平和롭지 않을까
(뜻:모순은 전쟁에서 일어나고 인류는 사망하니 어찌 통곡하지 못할까? 그러니 인류는 더불어 살아가는 겸애를 근본이 되면 평화롭지 않을까)

 
  • ?
    Radwind 2009.04.12 10:34
    (오시자 마자 섬뜩한 글 올려주시는 무서운분,,,,(먼산)
  • ?
    L.C슈타르크 2009.04.12 17:15
    글쎄요 다음작품도 섬뜩할텐데요 크크
  • ?
    soul 2009.04.12 19:30
    흐음...
    단편인데, 꼭 다음 련이 이어져야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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