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13. 세르덴의 배신.대전쟁 ◆

 

"하아아앗!!"

푸우욱!!

쿠우웅!

거대한 몸집을 지닌 드래이크가 뒤로 넘어가며 레벨 100이 돼엇다.

"하아... 힘들다아.."

바닥에 털석 주저앉으며 투정을 부리자 유의가 곱지않은 시선으로 쳐다봣다.

"[스킬들이 성장하엿습니다.]"

"[직업이 성장햇습니다.]"

뭔 신기한 일인지 스킬창을 확인해보자 거의 대부분의 능력들이 상승햇다.

"와 날개가 더 넓어졋는데?"

날개를 보자 날개 하나당 2미터는 돼 보엿다.

푸슈우우우우

게임은 열고 나가자 그곳엔 가만히 그녀석이 서있었다.

챵!

"진정하십쇼."

갑자기 나타난 스토커녀석에게 달려들어 검을 휘둘럿지만 금새 막혀버렷다.

"이럴 시간이 없습니다."

"뻘소리하지말고 뒤져라!"

"윽!"

날개와 극빙각이 집을 뒤덮자 당황한듯 밖으로 빠져나왓다.

"결계."

스으으윽!!

카타나에서 푸른기운이 더더욱 강렬하게 뿜어져나왓다.

쿠웅!

갑자기 옆집에서 하얀날개와 검은날개가 서로 엉켜 날라왓다.

"뭐..뭐야?"

"흐음.. 세르덴. 이젠 작정을하고 덤비는건가요?!"

"이제 필요없잖아?"

세르덴의 손에 쥐인 보석이 밝게 빛나자 그것이 부스러졋다.

"젠장 마석을?!"

"마석이군. 세르니카. 저 자를 막아야합니다."

"내몸을 희생해서라도... 마왕을..."

두쌍의 날개가 더생겨버린 세르덴이 높개 날앗다.

"전쟁은 시작됏습니다."

"무..무슨?"

세르덴이 손가락으로 저 멀리를 가르켯다.

"검은성채... 마계 전투요세 네크로폴리아."

"그리고 저쪽은 바빌론."

"그...그렇다는것은?!"

"그렇습니다. 라이라 씨는 순백의 날개가 꺽엿고 카이라 씨의 굳은 신념은 바닥에 추락햇습니다. 이제... 마왕이 망하기를 바라면 아아..."

황홀하다는 표정으로 세르덴이 검은성채쪽을 바라보자 화를 참지 못한 파른이 달려들엇다.

"저의 날개는 세쌍.. 즉.. 대마족정도의 힘이있다는거죠."

처처처척!

섬뜩한 소리가 들리며 세르덴의 손에서 마법진이 발현됏다.

"미친 똘끼있는녀석."

다급히 날아가 파른의 앞을 막아섯지만 그곳엔 이미 거대한 송곳같은것이 날아왓다.

"큭! 발도!"

쿠우우웅!!

엉청난 파공음을 내며 순식간에 그 송곳들이 우수수 떨어졋다.

"에쓰시는군요. 뭐 힘을써주실수록 이곳은 파멸로 향할뿐."

"무슨소리지?"

"제밋는 소식 알려드리지요. 우리 마계가정확히 24년 전까지는 중간계가 이곳은 아니엿습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이계.. 그곳이 우리의 중간계엿죠."

날개를 접고 아래로 내려온 세르덴이 말을 이엇다.

"당신이 태어난 날짜에 중간계가 바뀌엿습니다. 조사해보니 천계와 마계는 동시에 이곳으로 전이된것이지요. 당신이 태어난것만으로."

나를 강조하며 똑바로 쳐다보자 나도 모르게 침이 넘어갓다.

"당신과 이계는 매우 밀첩한 관계가있지요.즉 당신이 힘을쓰면쓸수록 이계에서 이곳으로 오기 쉬워지는겁니다.. 아마 곳곳에는 게이트가 열렷을껍니다."

세르덴의 탁한 눈을 똑바로 쳐다보다가 검을 꺼냇다.

"제말을 이해하지못한듯하군요."

"검을 거두십쇼 세르니카."

"아니 정확히 이해됏어. 녜놈이 날 건드렷다는것. 난 녜놈을 베야겟다는것."

"하하하핫! 미련한 사람같으니.. 저는 지금 대마족에 필적한 힘으...."

마지막 말을 잊지못한채 입을 다물엇다.

"지옥을 보여주마."

나의 금빛 눈동자가 붉개 물들엇다.

"그러고보니 당신... 보라빛눈동자가 어느세 푸른색으로 변해있었군요."

하지만 지금 상황에 별다른 대처를 하지않은채 트윈문을 실행시켯다.

"....... 레드문.. 블루문..."

하늘에 떠있는 달을 바라보던 세르덴이 미소를 지엇다.

"젠장할 일이 꼬엿잖아. 싸우지말래두요."

스토커 남자가 날개를 펼치며 날아올랏다.

"벰파이어..."

"우리 벰파이어는 달의 일족... 그대를 진정한 저희의 마스터로 인정합니다."

그말을 듣다보니 그 남자가 굉장히 익숙하게 느껴졋다.

"왜이런일이 나에게 자주 생기는지는 모르겟지만... 죽여주마 세르덴."

천천히 검을 늘어트려놓자 달빛이 반사돼엇다.

"바라는 바입니다."

마법진이 빛이나며 서로 격돌햇다.

 

 

"저희는 이번사태에 대해 심각한 상황임을 각인하며 국가 쵀대의 비상상태 임으로 전 부대를 투입시켜 도시를 순찰하고 도시 국방에 힘쓸것을 군대의 원수로써.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대표로써.. 대통령으로 써 계엄령과 총동원을 선포합니다."

차차차차차차차차착!

대통령 연설이 끝나자마자 사방에서 질문과 프레쉬가 쏟아졋다.

"이번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적들은 얼마나 강력한거죠?!"

하지만 그런 질문들을 무시한채 차에 탑승햇다.

"후우..... 피곤하군 거처로 가세."

"알겟습니다."

운전기사가 차를 몰던도중 갑자기 멈춰섯다.

"자네 무슨일인가?"

그곳을 바라보자 그곳엔 화살에 박힌채 고개를 떨구고있는 모습이엿다.

"히이이익!!"

깜짝놀란 대통령이 문을 황급히 열고 나가자 주변 호위차량에서 사람들이 내렷다.

"무슨일이십니까 대통령님."

푹푹!

"화..화살.."

"젠장! 급습이다! 대통령님을 지켜!"

투두두두두두

화살이 날아온 지점으로 총을 연발하며 뒤로 물러나자 황급히 대통령이 뒤로 뛰쳐나갓다.

"이런! 어서 호위해!"

하지만 그의 바람은 이루어지지않앗고 달려드는 오크라이더에게 목을 잃엇다.

"부대 지원!"

"[발이묶여 움직일수없는상황입니다!!.]"

"이.....이런.."

푸욱!

"마왕을 위하여."

그곳엔 한 남자가 검은 날개를 펄럭이며 서있었다.

 

 

세르덴이 도망가고 어언 일주일이 지나자 서울에는 피난민이 가득햇다.

"아에 정체가 마비됏군. 이렇게돼면 치안도 안좋아질탠데."

"그러게말입니다."

어느세 달라붙은 뱀파이어로드 카렌을 잠시 바라보고 고개를 돌렷다.

"[현재 동해에 수많은 마족들이 몰려들고 서해쪽에서 천족들이 몰려들어 한반도에 일어난 사태에 의해 전세계에서 한국으로 부대를 파견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의 전쟁은 천족과 마족과의 싸움으로 예상돼며 능력자들의 단채 또한 서로 뭉쳐있었습니다.]"

"....... 점점 세상이 뭐같아 지는구나."

"그러게요."

"으음.... 피곤하겟군요."

유의가 가만히 소파에 앉아 카렌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있었다.

"뭐하니 유의야?"

"머리따는중이요."

"헉?!"

카렌이 다급하게 머리를 만져보자 어느세 옛날 조선시대에 사용햇다는 전설의 댕기머리가 완성됏다..

"큭큭큭 그러게 좀 짜르지 그랫냐 큭큭큭"

터져나오는 웃음을 가까스로 참으며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다급히 그것을 풀고있었다.

"끙.... 저의 보배인 머리카락이이~ 유의님!!"

"난 모르는일이에요."

딴짓을 하며 카렌의 시선을 피하자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티비에 시선을 움겻다.

잠시 거울을 만지작 거리던 내가 그것을 돌려 나의 얼굴을 보자 여전히 나의 눈동자는 붉은 눈동자와 푸른 눈동자 만이 존재햇엇다.

"자신감을 가져요. 제눈에는 언재나 아버지가 멋지니깐요."

"...... 그럼 난 안멋지다는예기야?"

"타인의 눈이라면..."

"큭!"

나의 우울한 기분을 눈치쳇는지 농담을 섞어가며 말하자 웃음이 터져나왓다.

"슬슬 움직여야지.."

"..... 어디로 갈생각입니까."

"손님이 있잖아?"

창문을 가르키며 말하자 그곳에서 한 여자가 슬며시 들어왓다.

"....... 눈이 바뀌셧군요.."

"당신은 누구인데 남의 집을 그리 관찰하실까요?"

카렌이 두개의 단검을 꺼내며 묻자 그여자는 카렌을 잠시 쳐다보다 나를 쳐다봣다.

쿵!

"..... 명월의 세르니카님을 아둔한 명월의 기사가 인사드립니다."

무릎을 거칠게 꿇으며 고개를 숙이자 당황스러운 마음에 안절부절 못햇다.

"명월의 차기 당주 체란이군요."

마지 카렌은 그 여자를 안다는듯이 단검을 집어넣엇다.

"당주님깨서 후에 뵈로 오실겁니다. 저는 이만 물러가겟습니다."

끝까지 무릎을 꿇은채 얼굴을 들지않고 사라졋다.

"거참 귀찮은 일에 휘말린 기분인데.?"

"별일아닙니다. 당신의 기사단이 다시 합류하는것뿐이니까요."

"기사단?"

"명월은 당신의 기사단으로만 이루어져있는 곳입니다."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가지않앗지만 애써 노력하지도않앗다. 거의 모든 상황들은 나에게 이해를 시켜주지 않으니 내가 포기하는수밖에..

쾅!!!

갑자기 엉청난 소리가 들리며 자연스래 경계태새를 갖추엇다.

"세르니카님을 뵙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한 노인이 엉청난 기세를 뿜으며 무릎을 꿇엇다.

"이자가 당주 한송천 할아버지이십니다."

"이 두눈으로 세르니카님을 뵈어서 영광입니다!"

고개를 들 생각을 하지않은채 그저 머리를 박기만햇다. 그리고 어느세 옆에선 체란이라는 여자또한 머리를 수그리고있었다.

"....... 혹시 방송에 탈수있는 일이 있을까요?"

"저희가 자리를 마련하겟습니다 세르니카님."

어르신이 자꾸 극존칭을 사용하는게 너무너무 부담스러웟지만 내가 반말을 하라고하면 더 귀찮아질꺼같아서 그냥 무릎을 꿇지말고 앉아있으라고 햇다.

"그러면 제가 알아서 연락드리겟습니다."

그렇게 그들이가고 소파에 털석 주저앉앗다.

"어쩌자고 그런 소리를 하신겁니까?"

"아버지. 쓸대없는 패기는 안좋습니다."

"이유라...."

슬적 웃음만을 보여주엇다.

 

 

"하아.. 긴장돼는데?"

양복을 재차 확인하며 머리를 만지작거렷다.

저벅저벅저벅

천천히 카메라 앞에 서자 식은땀이 흘럿다.

"어.... 일단 저의 소계를 하겟습니다. 명월의 주인인 박찬상이라고합니다."

차차차차차차착!

사방에서 플래쉬가 눈을 간지럽혓지만 꿋꿋이 이겨내며 입을 재차 열엇다.

"명월의 뜻을 대신해서 전하기위해서 이자리에섯습니다. 우선 우리의 적은  마족뿐만이 아닙니다."

웅성웅성웅성

나의 요상한소리에 서로 웅성웅성 거리며 마이크를 들이댓다.

"그러면 저희의 적은 무엇이라는거죠?!"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들 하나하나를 바라보며 말햇다.

"우리의 적은 천족또한 포함시켜야합니다."

열변을 토한 토론이 끝나고 힘겹게 내려왓다.

"하아 힘들다아~"

의자에 털석 앉아있자 한 티비가 보엿다.

"[오늘 ㅁㅁ시 경 한천족이 한 아이가 자신의 날개를 만졋다는 이유로 그 아이에게 폭행을 가한사건이 발생햇습니다. 이에 시민단채와 군대측에서는 그들을 믿을수없다는 입장이엿고 이에 정치인들의 명령을 불이행하며 천족을 향해 사격을 가하는 민간인들과 군인들의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있는 추세입니다.]"

"역시 터졋군."

"어떻게 이런생각을 다하신거에요? 아버지."

유의가 다가와 옆에 앉아 음료를 홀짝이며 묻자 그저 머리를 쓰담아줄뿐 별다른 말은 하지않앗다.

 

 

회의실같은곳에서 천족들이 숙연한 분위기로 가만히 앉아있었다.

쿵!

"언재까지 이러고있어야합니까?! 이참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지도상에서 지워버려야합니다!!"

성질급한 한 여자가 탁자를 내려치며 버럭 왜치자 다른 천족들은 그저 가만히 앉아있을 뿐이엿다.

"감정적으로 대하지말거라 세피엘."

화의 천사라 불리는 붉은머리에 붉은 눈동자를 지닌 여자는 그저 씩씩거리며 별다른 말을 하지못햇다.

"가브리엘님. 이참에 사격사건을 빌미로 무장해제를 요구할까요?"

분홍색 머리카락에 분홍빛 눈동자를 지닌 한 남자가 조용히 물어오자 세피엘을 제제햇던 순백의 남자가 가만히 그곳에 서있다가 입을 떗다.

"그건안돼. 지금 그 국가는 전 국민이 군대형태이다. 수뇌부를 설득한들 그들마저 설득할순없을거다.카리엘"

"그렇다면 방법이없습니다."

가브리엘이탁자를 톡톡톡 두드리다가 중앙으로 향햇다.

"무슨 책략이있습니까?"

카리엘의 말에 그저 그를 지나쳐 중앙에 섯다.

"제1천군 대대장은 현재 봉인상태이다. 부대장"

"네. 천사장님."

화의천사 세피엘이 일어서며 가브리엘을 주시햇다.

"제1천군을 이끌고 일차 침입을 혀용한다. 한반도라 불리는곳이다. 수도를 점거하여도 상관없다. 무분별한 살육은 금지시한다."

"천신 네오피샤르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쟁취하겟습니다."

"제2천군 대대장."

"네. 천사장님."

치유의천사 카리엘이 일어서자 마저 말을 시작햇다.

"제1군을 보조하며 점령에 중점을두어라 마족보다 먼저 그곳을 점거해야한다."

"천신 네오파샤르님의 이름으로.."

웅장한 성지 바빌론의 회의실에서 그들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돼는것이엿다.

 

 

"때가 됏습니다. 마왕님."

"이전쟁.... 정말로 쓸대없는짓이로다."

마왕 바베른은 표정을 굳히며 창밖을 주시햇다.

"........"

"마왕님. 마음을 강하게 먹으셔야합니다. 여기서 물러나면 천족과의 균형이 깨지게됍니다.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는 천족또한 공격하고있다는 소식입니다."

"..... 우리들의 전쟁에 죄없는 인간들이 어찌하여 끼게돼는것인가.."

쓸쓸한 표정으로 네크로 폴이아에서 동해에 깔려있는 전함과 항공모함을 바라보며 힘겹게 입을땟다.

"마군을 출동시켜라."

"마왕님의 이름으로 적들을 말쌀하겟습니다."

마왕의 옆에있던 고혹적인 눈동자를 지닌 여자가 말을 하며 일어섯다.

"마데오라움. 인간에대한 살육을 금지한다."

"알겟습니다 마왕님."

마데오라움. 통칭 데오 라 불리는 마군 총대장인 그 여자는 슬며시 미소를 지으며 문을 나섯다.

"하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28) - 재회 kuouki__ 2013.02.08 2709
238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27 - 세계(3) 2 kuouki__ 2013.01.25 2695
237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26)세계(2) kuouki__ 2012.12.30 2684
236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25) 구출(2) 그리고 세계 kuouki__ 2012.11.28 2751
235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24) - 구출(1) kuouki__ 2012.10.24 3065
234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23) - 소생자 kuouki__ 2012.09.23 3305
233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22 - 진실(3) kuouki__ 2012.09.06 3535
232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21) - 진실(2) kuouki__ 2012.08.30 3304
231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20) - 진실(1) kuouki__ 2012.08.26 3389
230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19) - 위선(2) kuouki__ 2012.08.25 3265
229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18) - 위선(1) kuouki__ 2012.08.18 3203
228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17) - 무감각(2) kuouki__ 2012.08.16 3514
227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16)무감각(1) kuouki__ 2012.08.12 3451
226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15) - 납치 kuouki__ 2012.08.09 3364
225 16. 종결. 나의이름은 박찬상! 1 Luna 2012.08.07 2965
224 15. 형제 파르. Luna 2012.08.05 2737
223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14) - 무 2 kuouki__ 2012.08.04 3725
222 14. 전쟁의종말 Luna 2012.08.03 2875
221 탐스러운 나의 여신님 *013) - 관계(2) kuouki__ 2012.08.02 3339
» 13. 세르덴의 배신.대전쟁 Luna 2012.08.01 26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