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2009.01.12 12:55

오랜만에 적는 후기이이~

조회 수 723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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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다니 1년 만인가요?
정모 후기를 쓸때마더 혼백이 빠저나가게 써서 안쓰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그러면 또 재미가 없죠  후후후후

일단 달려보져~!

때는 바야흐로 10일 토요일 그 날은 뭔가가 좀 이생햇어요.
살다보니 7시에 눈이 떠지더군요.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약 한뚜껑 먹고, 밍기적 대다가 컴퓨터도 좀 하고, 씻고 다시 취침.
그리고 열시 사공분에 일어나 대충입고 전재산 챙겨서 전철역으로 갓습죠.
저는 원래 뭐 들고 다니고 귀찮은거 싫어해서 간결하게 지갑하나 들고 갔죠.. 나중에 생각해보면 소모임가는걸로 착각한거 같아요.,.,
거기서 티머니 충전을 할려는대 무인충전기가 없더라구요... 급할수록 천천히라는 신조대로 천천히 둘러보다가 없길래
그냥 가야지 하니까 열한시 일공분.... 수원까지 대략 13분정도 걸리고 다음차는 20분경에 오는.. 그런... 안타까운 현실에
서울분들 그냥 보내고 저혼자 쓸쓸히 가야했죠.

새마을호 차값 비싸더래요... 15,900을 징수하시더군요. 뭐 어쩌겟어요.. 가야지..
그렇게 전철타고 수원역을 가니 열한시 삼육분. 속으론 그냥 삿으면 망햇다 라는 생각에 씨익 웃고,
저승사자와 쎄쎄쎄 하고 있을 드폰으에게 리저렉션을 걸기위해 편의점으로 갓습죠.
차는 열한시 오팔분에 오는데 충전시간은 삼공분이나 걸린다고 하니 그냥 나왓는데, 지금 생각하면 20분만 할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심신에 지대한 피로가 쌓여있는대다가 또 늙어가다보니 이런 생각은 전혀 못햇죠. 옛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머리가 멍청하면 몸이 고생합니다...
뭐 어쨋든 수원역에서 방황하다 공무원 시험 치고 집에간다는 같은반 친구도 만나고 여차저차해서 열차를 탓어요.
새마을호 좋더군요. 역시 비싼 값을 하는게 맘에는 들지만... 지갑은... ㅠ.ㅠ
암튼 필름을 끊고 이어 붙이고 하다 보니 논산역 입성!
가자마자 드폰이 리저렉션 캐스팅 시키고, 한숨돌리니 천상이의 퍼런패딩이 보이더군요 갓는데.
처음엔 아무도 못 알아보시더군요....
거기서 아콰누나, 이스, 레나누나, 병약한 봉제고양이형, 검뎅고양이, 퍼런곰, 천상, 스시형, 링유형,갈치형을 만낫습니다.
거기서 감격의 재회를 하려햇으나, 어색함의 절정의 재회를 하고.
청웅이랑 인사하고 이스한테 갈굼좀 받다가 순수한 페이스의 귀공자 스런 옷차림의 스시형을보앗죠
링유형이야 군복을 입고왓으니 대충 짐작이 갓지만, 스시형은 전혀 알수가없엇죠.
스시형이란 소릴 들엇을때의 그 충격과 공포란!
으으으으, 어떻게 저런 착실하고 허옇고 보조개가 깊게 파인 살인미소를 날리는 저런 훈남+귀족+순진남으로 보이는 남자가
덜덜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저질스러우면서 나치의 휴머니즘의 맞먹는 기술을 나에게 쓰려햇다니
쳇, 남자들이란.

장장 한시간이나 되는 시간동안 버스에서 물위에 떠잇는 먼지같이 이리비틀 저리 비틀 디스코~ 디스코~ ..... 후우.. 내 허리ㅜ
위의 사진은 편하게 가던 건장한 청년 다섯, 한명은 현역군인, 또 한명은 예비 부사관, 2명은 파릇파릇한 청소년, 그리고 가운데 곰


그렇게 굽이진 산길을 돌고 돌아 오만번 돌아, 도착한 곳은 산!
목적지는 언덕위의 하얀집!

사진찍으면서 들은 누님들의 비웃음 훗, 기억하고 잇습니다. 그러면서 왜 같이 찍으신[...]

뭐 어쨋든
거기에서  몇분 가면 있는 산초의 집! 이엇죠.
사진은 깜빡하고 안찍엇으니 패스~

가자마자 뭘 햇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찌저찌해서 대충 칫솔하고 계란을 사가지고 왓습죠
칫솔 개당 이천원의 엄청난 폭리! 거기서 깽판칠뻔 햇습니다....
그래도 난 착하니까~ 그냥 조용히 후훗

사온 계란으로 참치계란전과 말이를 해서 만들자마자 오초도 안되서 증발되는 괴현상들이 지속되고.....
그렇게 슬슬 저녁을 먹기위한 준비가 시작되고 있엇습니다만!
먹을게 있어야....
밥 빼곤 딱히 먹을게 없는 상황!

그러다 우리의 호푸~ 이체형이 오셧드랫죠~
그러나.. 안타깝게 먹을걸 아무것도 안사들고 오셔서

그래서 유키노에서 특공대 다섯명을 차출!
1km정도 거리에 있는 곳을 향해 달리기 시작햇습니다.
물론 일치감치 열외된 2명도 있엇구욥, Ursidae과라는것 정도만 밝힘니다.

달리면 달릴수록 지쳐가고, 결국 뛰다 걷기 시작, 옆에선 링유형과 스시형의 합창이 계속되고
난 가사를 모르니 듣기만 하고.
여차 저차해서 묻고 물어서 도착 !
내복 안입고 온거 피눈물 흘리면서 후회햇습니다...
내복은 필순대... 제길..

그렇게 반찬거리를 다사고 나오는데 이게 왠걸
해님은 죽어서 사라진지 오래고 달님은 얼굴만 빼꼼, 미치신 바람님은 칼들고 사정없이 칼바람춤 날려주시고
손 잘라버리고 싶엇습니다...

하지만 !

하늘은 하늘을 돕는자를 돕는다는 옛날 역시 하나도 안틀렷습니다.
하얀색 차 발견 +_+

그리고 올라가는 버섯의 왼손엄지, 그걸로 시작된 엄지업로드의 향현!
감사하게도 불쌍한 중생 다섯을 운전기사님께서 구원해주셧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언덕위의 하얀집으로 군인모임에 가시는 길이라더시군요
링유형의 군복덕에 살앗습니다.

여기서 밝힙니다.. 마녀누님 정말 죄송합니다. 밥먹기 전에 오신건 알겟는데... 언제 오신지 기억이... ㅠㅠ

뭐 어쨋든
그렇게 무사히 가서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저녁을 먹을 시간이 돌아왓죠
이체형과 링유형의 요리실력으로 우리 유키노인들은 맛잇는 저녁식사를 할수 있엇어염~
암쏘땡큐~ 벗알려뷰~

여기서 또 저에게 안타까운 일이 발생햇엇죠... 갈치형의 어택으로 명치를 부여잡고 쓰러졋어요...
밥상 모서리에 맞으니.. 후우.. 집에가서 보니까 피멍이... ㄷㄷㄷ;;;

앞서 말햇듯이 심신이 썩어가는 상황이라 혓바늘이 돋아잇엇고 어금니 뒤쪽의 잇몸이 찢겨저 헐어있엇습니다.
혓바닥으로 날름날름 하니 피맛이 나는게 상큼햇습죠.
거기다 갑작스런 공격에.. 가슴도 아팟어요...
그렇게... 눈물을 질질 흘리며 힘들게 밥을 먹엇죠..
그리고 올라오는 감기기운에 냥햄과 같이 동침을....

정신줄을 놓으신 냥햄.. 그걸 간호한 이스외 기타등등
수고 많으셧셈~

잠결에 들리는 남자들의 힘자랑.... 밥먹고 잠이나 자는 저와 다르게 힘이 남아도시는 현역군인&예비부사관......
역시... 군인이란!
그렇게 피팜을 하다가 어느정도 차자 포션을 먹기 위해 일어낫습니다.

그냥 마시면 재미없다고 시작된 블랙잭으로 멕이는 후훗
참고로 이 게임의 규칙은 블랙잭이 나온사람 임의로 음료를 바꾸는겁니다.
첫판은 망고였나 쥬시콜이었나? 암튼 뭐 패스~
첫판은 대충넘기고 두번째 판이 돌앗더랫죠

왠만해선 보드게임류에서 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저에겐
돈이 걸려있지 않은 이상 왠만해선 지지 않습니다!

두판 시작하자마자 블랙잭! 으하하하하하하하ㅏ핳!

여기서 밝히자면 제 신념은

절대 혼자죽지 않는다! 죽어도 하나는 먼저 보내고 죽는다.

입니다

블랙잭 딱 까고 소주! 를 외쳣죠
어차피 전 안 마시니까요~
에헤헤헤헤헤ㅔ헤헤헿헤헤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제가 먹엇죠....
아닌가? 두번째 블랙잭때 먹엇나?

뭐 암튼...
그 다음판에 이스가 블랙잭을 따는 바람에... 소주 한잔에서 망고로 교체...
후에 이 망고가 여럿 울렷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두번째 블랙잭은 정말 한편의 감동의 드라마 같았죠 크으
시작부터 스페이드 에이스 원페어로 시작을 해서 블랙잭인줄 알고 바로 외쳣죠!
라지만 아니시라길래.... 묵념햇죠...스테이를 외치고 받은 십.
받고 나서 21 넘어간줄 알고 깜짝놀랏엇죠...
그리고 그 다음 스테이에 나온 9. 그리고 외친 블랙재에에에에엑!
뭐 포션은 뭔지 아시겟죠? 투명포션 우히히히히ㅣ히히
어차피 나 안마실꺼니까~

라지만 위에서 말햇듯이 '난 어차피 안마실꺼니까~'라고하고 한번먹엇죠...
그리고 돌고 돌아 마지막으로 투카드 블랙잭을 터뜨리고

그 후에있을 위대한 시음회의 시초가 될 음료를 제조햇죠...
간단하게 '소망'이라는 음료죠.
맛은 괜찮앗을꺼에요

그리고 잠시 휴식이 이어지고
소주 댓병 하나론 모자라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앞서 오신 마녀누님의 마이카! [+_+]/를 타고 그 먼길을 다시가
02린.... 산소린... 사랑스런 02린이 왓습니다~ 에헤헤헤헤 씨익 훗
덤으로 아이스크림도요

통으로 된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연장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플라스틱 따위로 만들어진 숫가락으론 훗 저의 철제숫가락을 이길수없죠
후후후 그래서 전 이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아하하하~

그리고 이어진 아콰누님의 까나페? 아가페? 아기패? 아기때려?
농담입니다 아무튼 평소해 자주 하신다던 술안주가 나오고.
술없이 안주만 축내는 상황에서
이체형의 참치전도 오고, 술만없고 안주만 있는 기이한 광경이 연출되엇습죠

다 맛잇엇습니다 다만... 까나페는 과자땜시.. 혓바늘을 공략하기에.. 아팟어요...
참치전은 야들야들한게 혓바늘을 살살 어루만지는게 이게도 아프더라구요..

지금 회상하면... 먹고 살기 참 힘들다는거... 또 뼈저리게 느낌니다...

자 또 옹기종기 모여앉아
 

자 이번 게임은 카드 한장씩 받아서 숫자가 낮거나 높으면 걸리는 게임입니다.
에이스는 1로 치고 k가 제일 높은 그런거죠.
에이스에 마니 울고 웃죠 후후
링유형은 사기서플이라는 오해도 받앗죠.
옆에서 레나누나의 딜러바꿔! 이소리가 생생합니다 하하하

뭐 어쨋든

시작포션은 아까 제가 제조해놧던 소망 맛은 괜찮앗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게임으로 전 제 천직을 찾아습니다. 소믈리에죠.
전 포션을 만들떄 이런 생각과 신념으로 만듭니다.
어떻게 만들면 맛이더럽다고 소문날까? 혹은 이거 먹이고 죽인다.

혹시 다른분들은 이런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니가 먹고 죽으면 어떻하니? 라는 거죠
하지만 앞서 말햇듯이 저는 게임에 강합니다. 자리만 바꾸지 않으면 걸릴일이 없죠. 제가 앉으면 그 자리는 정화가 되니까요~ 훗

이번판은 게임의 승자는 필요없습니다. 이 게임은 패자에 의해서 시작되는 거죠.
이 게임에 대해 전 말할수 잇습니다. 걸리긴 젤 마니 걸려서 마셧지만 난 승리햇다고요.
왜냐고요? 포션제조건은 걸리잔에게 있으니까요~ 내가만든건 내가 안마시니까요~ 아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핳

끠끠끠
끠끠끠
끠끠끠

후후후후후후

제가 제조한 건 02린과 처음처럼의 1:1 비율의 합성소주입니다. 이건 정말 더럽더군요. 초심자들이 깡으로 먹으면 위장을 구경할수있게만드는.. 그런 악독한 맛입니다.
제가 이걸 제조한후에 한잔은 많다고 소주의 비율을 반정도만 유지하라고 해서

시작된 처린망파를 시초로 너도 나도 제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엇습니다.
제조 비율은 1:1:1:1 입니다. 초기때만 해도 상당히 파격적인 포션이엇죠.
누가 먹엇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고통스러워하시던 모습에 흐믓햇엇어요
아 나가 하나 보내는 구나 하는 생각에 으하하하하하

그리고 갈치형의 제조주에 링유형이 섞은 콜라가.
표션 역사의 새로운 지표를 열엇습니다. 02린과 함꼐 꼭 들어가는 콜라!
이 콜라와 망고가 들어가면 영롱한 빛깔의 맛깔스런 포션이 완성이 되는겁니다 하하

그렇게 돌고 돌아서 제가 걸리게 되더군요. 근데 갑자기 맛보고 싶어지는 게 아닙니까?
그래서 간을 봣죠 혓바닥으로 날름 후후
근데 맛있더라구요 오묘한 맛의 조화가~ 어우

그때의 품평을 해드리자면 한 모금 마시면 소주속 알콜이 알싸하게 혀를 자극을 합니다.
그 자극 후에 망고의 맛이 혓바닥 위로 살짝 올라와 휘감아돌고 나갑니다. 물론 소주의 알콜은 혀를 계속 자극중이고요
그렇게 넘기면 마지막으로 강타하는 쥬시쿨 파인맛의 향연
오우 좋더군요
이때는 콜라가 들어가기 전이라 색깔도 영롱하고요

그후 전 걸리든 안걸리든 꼭 마셧습니다. 궁금하니까요~
그렇게 맛을 보고 또 보고 하다가 누군가 넣으신 맥주의 묘미를 깨닫고
황금비율을 알아냇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이 거 하나면 누구든 죽일수있습니다

비율을 말하자면

종이컵의 반은 소주 반의 반은 맥주 나머지는 아무거나
뭘 섞던 그 이상의 짜릿함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체형 한잔 마시고 전율이 휩싸여 부르르 떠시더군요

보람이 마구마구 밀려오는게 역시 이게 천직이다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그 희생자 중심에 깜냥이가 있엇죠.....
마지막 나와 링유형의 희대의 명작을 마시고 정줄 놓아버려서... 후후

그렇게 마시다가 안타깝게도 행복한 시간이 끈나버렷습니다... 더 만들고 싶엇는데 ㅠ.ㅠ

그렇게 있다가 스시형이 혼자마시길래 같이 가서 마셧죠.
이상하게 수많은 포션을 마셧지만 포션이라 그런지 취기가 안올라 오더라구요.
그러다가 누님들 형님들이 한분 두분씩 오시고
그렇게 마시다 마녀누나의 역작! 김치전~ 오오~
맛잇엇어요~ 그렇게 스시형 다리 비구 누어서 형, 누나들이 주는 김치전을  받아먹으니
아 행복햇어요~

그러다가 스시형이 해준 전신마사지
이게 신기한게 시원한건 잘 몰라도 받고 나면 개운한게
정말 최고입니다. 그날 몇시간 못잣는데 개운한게 새벽 삼시까지 잠을 못잣어요....

아 사랑합니다 스시형
다음뻔에도 또 해줄꺼라 믿숩니다.

그러다 아콰누나랑 대적하던 깜냥이발견
얘가 살짝 맛이 가보이긴 햇는데 필름이 끊겨있을줄을 전혀 예상도 못햇어요...
아콰누나한테 야자할때부터 알아봣어야 햇는데 쳇..
그래서 저두 가서 같이 마셧죠.
청웅이한테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다가
갑자기 인사하는 깜냥 90`각도로 깍듯하게 인사하는게 갓구나아~ 라는 생각이
그러다가 화장실을 갓다왓는데
실려나가는 깜냥이... 한쪽 싱크대에선 갈치형이 뭔가를 빨고 계시고...
앞으로의 설명은 한 어린양을 위해 생략하겟습니다

그리고 남아있던 김치찌게로 마지막 자리를 가졋습니다
그러다가 뭔갈 잘못먹어서 술기운이 확 오르고. 속이 더부륵 해저서... 스시형 베고 좀 쉬다가
이미션하고 술자리는 대단원에 막을 내렷습니다~
그리고 잣어요~ 잘때는 따뜻햇는데 추워서 깻어요.... 그래도 입은 안돌아 갓으니 다행~ ㅋ


그렇지만 혓바늘을 길게 돋아 해장하라고 끓인 라면을 먹고 울엇어요..
정말 아팟어요.. 그래서 쌩라면을 뿌셔먹는데.... 후우.. 그것도 아프더라구요..
그렇게 힘들게 끼니를 때우고 부활하신 냥햄의 계란반숙도 먹고
노란국물이 질질흐르는게 오우~ 써프라이즈으~
그렇게 정리를 하고 깜냥이의 뒷처리도 하구 하다보니 체크아웃시간~
그래서 나와서 버스를 타고 논산역으로 갓죠

마지막 인사를 해야할 순간이 점점 오고있엇죠
거기서 부활한 냥햄을 갈구다 전철을 타구 집으로오~
거기서 하나둘씩 헤어지고 저도 집으로 왓습니다.




아픈 몸을 술기운으로 이기고 있어서 놀때는 전혀 힘들지도 않앗고
사랑하는 이체형도보고 또 스시형의 안마도 받아고 여러 재미잇으신 형 누님분들도 보앗구
동갑친구들도 만나서 좋앗구~ 갈구는 맛이 있어서 참 좋죠 후후후후
남자라서 귀엽지는 않치만 나름 귀여운 짓을 햇던 동생들도 조앗고
다 재미잇엇어요~ 안타까운게 저한테 돈이 쫌만 더 있엇으면 조앗을꺼란 생각이들더군요..
그전날에 방콕햇어야 햇는데 쳇.

암튼 만나서 반가왓구요. 또만나요 우리~
다음뻔엔 더웃 맛난 포션을 만들어볼꼐요~


Who's 꼬막버섯

<?php if(!defined("__ZBXE__")) exit();?>
하늘을 보라.

한 낮의 태양을 보라.

하지만 똑바로 태양을 볼 순 없을것이다.

혹시라도 똑바로 태양을 바라볼 그대에게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남자라면 신의 아들이 될것이고, 여자라면 국가에서 재정적 지원을 해 줄 것이니까.
Atachment
첨부 '2'
  • ?
    Radwind 2009.01.12 14:44
    랄까,,,,
    (왠지 죄다 술얘기,,ㅔ_)
  • ?
    꼬막버섯 2009.01.12 14:54

    그건 술이 아님니다. 명품입니다. 먹어본자만이 안다는 후후후

  • ?
    잠자능고양이 2009.01.13 00:45
    ㅇㅅㅇ
    나도갔어야 ...
  • ?
    꼬꼬닭군 2009.01.14 17:05
    포션은 자제를 ㅠㅠㅠ
  • ?
    쩡유 2009.01.17 18:17
    아 이거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이후기 왤케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W다크W 2009.08.11 18:06
    버섯님 무서워지는데요?
    그래도 재미있어보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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