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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정모 처음간거라서,,, 후기에 뭘써야되나요 :D

...

일단 간단하게 생각나는 것만 순서대로 적어보면....

용산역 집결.
 신을 제외하고 전부 초면(이지만 신이도 못알아봤다-_;;).~_~
천상은 좀 더 호리호리 할줄알았어요. 
 둥형은 역시 예상대로의 외형.
사나이형님은 아무래도 익숙치 않았지만 왠지 스스럼없이 이야기해주시...진 않았지만.
가스통의 경우도 차려입고 와서 이미지구축중이었으니까.
그러나 충격과 공포의 인냥님.,, 그동안 생각해왔던 이미지를 한방에 날리셧지요..(<--전체적으로 분위기만 일치했지만,, 좀더 근육지로 예상했다지요.,) 
그리고 아콰누나는 절 보시자마자 하는소리가 "액면가 30!!!" 이라니,,OTL,,,  (너무하시잖,,,)

. 그리고 사람들 전부 모이기 전에 E마트에 들려서 장을 보기시작.
체형의 장보기 목록에 따라서 고기와 과자와 먹거리들과 식기들을 구입.(인데 왠지 라면을 더 자주먹은거같은,,,)
그 후에 천상의 카드를 이용해서 입석8표 구입 후 열차로 가서 자리잡고 출발~_~.

차 안에 들어가자마자 무료하고 피곤한 얼굴로 널부러진 사람들과 적당히 이야기하면서 내부에 있던 1942를 한판 한뒤에 노래를 듣기시작...(할건 별로없었더랬죠.. 중간에 콰누나한테 쓰는 말이 자꾸 왔다갔다해서 후에 저에게 시련을 주게되지만..)
그리고 얼마 안지나서 중간에 버벗이 열차에 합류. (난 벗이 그런 이미지일줄은 몰랐어)
부엌담당 이체형과 레나도 중간에 합류에서 활기를 좀 넣어주다가 보니 목적지 도고온천역 도착~_~
(내리기 전에 외국인 분들이 친하게 대해주셔서 오묘한 기분이었지만..)

어쩃든 도착해서 조금 기다리다보니 링유형이 반떼를 끌고 와서 이스+스시+은갈님을 투척. 그리고 짐을 들고 몇명과 온천숙소로 도주.  절 포함해서 약 6명정도가 추격을 위해 도보로 이동하게 되지만 중간에 흔적을 사진으로 남기다가 난데없이 달리기 시작한 일행과 떨어지고 잠시 당황해 하다가 느긋하게 경치구경하면서 이동. 중간에 널려있는 식재료를 보고 서리의 유혹에 빠지기도 했지만 마을 주민들에 의해 좌절되고 이동, 중간에 앞쪽 질주조에서 낙오한 버벗과 합류였지만 버섯,.,, 왠지 농부본능에 의해 논두렁을 따라 혼자서 이동...
결국 맨 마지막에 도착하고 나니 이미 집풀고 널부러진 범인들을 검거.
(... 어?)

어쨋든 그대로 잠시 인냥님의 일정과 역할분담이 지시되고 부엌조가 요리를 시작.
한쪽 방에서는 천상이 돈계산을 시작하고 다른쪽에서는 몇명이 잠의 세계로 유도되고.. 
왠지 모르지만 개(犬)취급을 받기 시작하고...
잠시 뒤에 라면을 섭취하면서 둥형님은 말없이 모두의 술을 따르기 시작(..)
그 뒤 본인은 옆방으로 넘어가서 널부러진 스시와 시체놀이 시작(옆방에서는 이미 갈치님이 시체가되있었,,)
왠지 이리저리 사람들한테 밟히기도하고,,OTL,,,,

잠시 뒤 옆방에서 난입을 시작해서 과자와 술을 들고 출현.
그리고 계속해서 손에 음료들을 들고오시는 분들과 둥그렇게 앉아 카드뒤집기로 제조와 먹이기 시작-_;;;
(이때 냥형님은 관리차원에서 슬쩍 빼고.., 갈치님은 이미 시체가 되어서 응답이없었던 상태...)
간간히 술을 마셔가면서 아름다운 색을 추구하는 버벗과 관찰자시점에서 보고있는 이스가 적절한 레시피를 계속해서 제시...
그렇게 한파가 지나가고 가벼운 밥타임.
체형의 부드럽고 잘리진 않아서 크고 아름다운 고기들을 맛있게 섭취한 후 역시나 둥형이 다시 술을 먹기시작,-_;;;;
(여전히 갈치님은 시체)

그 뒤에 가볍게 카드를 통해 우애를 돈독하게 하던 중 훌라를 통한 술내기가 시작.
어째서인지 천천히 죽어가는 버벗,,, 그리고 분명히 많이 마셧는데 멀쩡한 둥형을 바라보며 본인은 느긋하게 중간수준의 성적을 보이며 진행(링형은 운전한다고 필사적이시더라....)
뭐,,, 전 마지막 한잔을 마셧지만 어쨰서인지 중간에 사온 O2린과 아침을 1:1로 섞은 애정어린 글래스표면장력을 원샷,-_;;;(어욱,..)


 다시 옆방으로 이동해서 둥형상대하느라 초반부터 퍼마신 가스통과 스시 옆에 안장...
자는척하면서 사진찍으려다가 스시와 함께 레나와 콰누나한테 사뿐히 즈려밟히기도 하고... 잠시 옆방에서 놀러온 링유형이 난데없이 팔씨름을 하면서 여러사람 손을 괴롭히다가 (본인은 여자분들한테서만 이겼음,lllOTL,,)

그 뒤에 잠시 냥형과 이스의 애정공격으로 인해 광역화 상태이상에 걸리고 그 뒤 냥형이 레나 간지럽히다가 레나의 신고로
'이때다' 하고 달려든 광폭한 유기농솔로들(둥형은 제외?)에게 걸려서 냥형이 시련을 받기 시작... 그리고 술한잔 마시고 벌게진 이스에게도 적절한 조련(?)이 이루어지고...
(그 뒤 많이 수그러진 애정행각)

옆에서는 스시가 조용히 가스통에게 안마해주기를 시전. 그 외에도 본인을 포함하여 다른분들에게 안마를 시전하다가 게이의혹에 시달리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중간에 누가 누구를 덮치고 있다고 소란스러워지긴 했지만 그저 루머에 불구한 일이니 대충 넘어가고,,)
어쨰서인지 얼굴가리고 사람잡기가 시작되어 본인은 장롱에 박혀서 안전하게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체형이 자주 걸리게 되고.. (형... 중간에 기어가는것도 찍혔어요..)본인은 이리저리 바닥을 굴러다니면서 사직을 찍어댔다.
한번 잡히긴 했지만 역시 게임 천재인 나는 화려한 구르기로 체형을 잡고 다시 사진찍기에 전념...

아래층을 위해 요란스러운 놀이가 끝이나고 그 뒤에 옆방에서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라지만 둥형과 링유형이 군인이야기를 했다)
(본인은 콰누나한테 말 놓는 법을 배웠다(..)) 를 나누다가 

부산팀과 헤어지기 두시간 전쯤 마피아를 시작.
(참고로  시작하자마자 커플을 시민들이 살해하였다.)
본인은 첫번째에 마피아가 되어 링유형, 이체형과 함꼐 뛰어난 언변으로 시민들을 척살하기 시작. 결국 승리하였다.
두번째 판은 링유형이 야밤에 잠시 물마시다가 목격한 범인을 지목하였으나 아무도 믿지 못하여 본인이 희생을 자처하여 마피아 체형을 말살하려 하였으나 무능한의사(버벗,,잊지않겠다,,,) 에 의해 두사람이 희생되고... 그 후에도 한판을 재밋게 하고 (본인은 어쨰서인지 첫판을 제외하고는 시민으로서 처형 당했다...OTL,,

그렇게 웃고 부산팀은 새벽2시에 귀환을 하고 그 뒤에 가볍게 이야기하고 수면이 시작되었다,.(커플 두분은 정말 사이좋게 주무시더라,,,)
옆방은 더 오래있었던 모양이지만,,,
아침 7~8시 무렵. 콰누나한테 잘 도착했다(라지만 사고날뻔했다고 하던데,-_:;)라는 연락을 비몽사몽간에 받은뒤 (뭐라고했는지 생각안나요.;;) 조금 뒤에 냥형이 기상. 본인과 의미없는 잡담을 하면서 있다가 냥형은 씻으러감, 그 뒤에 본인은 다시 기절.(냥형도 그 후에 기절)

10시즈음이 되서야 모두 정신차리기 시작해서 가볍게 김치+참치+라면을 끓여서 밥과함께 먹고 뒷정리를 한 뒤에 체크아웃.
비가 많이와서 콜택시를 부른 뒤에 역으로 이동.
차를 기다리면서 가볍게 잡담을 한 뒤에 열차 입석.,
천안역에서 다들 자리잡고 앉아가면서 흩어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_)~ 끝 :D

덧.
중간중간에 연락해서 참가하고싶은 마음을 보여주면서 이체형에게 메롱을 아끼지 않았던 필. 다음에는 와라:D

덧.
콰누나.... 저 말놓기가 너무 힘들어요.흑.. 중간중간 정신없이 말해서 섞여나왔긴 했지만.....  아무리 제가 액면가 30이라지만,,,OTL,,

덧.
체형 요리 정말 맛있었어요 :D 다음에 또해줘요 :D

덧.
다음 정모는 둥형집??????

덧.
둥형... 술 정말 잘마시더라,;;.
 
덧.
갈치형은 자는 모습을 더 많이본거같아...


덧.

사진은 올릴거지만 특별히 초상권을 주장하실분은 모자이크를 해드리겠으니 덧달아주세요 :D
기한은 제가 후기사진을 올리기 전까지 :ㅇ
  • ?
    꼬막버섯 2009.07.13 14:34
    후후... 내 사진은 패스

    난 신비주의~

    글구 원래 나는 그런넘이야 ㅋㅋㅋㅋㅋㅋㅋ
  • ?
    진짜싸나이 2009.07.13 14:51
    ㅋㅋㅋ 집엔 잘 들어간게냐~
  • ?
    데스시프 2009.07.13 19:37
    ..너...이스님이랑 레나 위치바꿧어...... 레나가 링유형차에있엇다구'ㅅ'
  • ?
    Radwind 2009.07.13 20:45
    아,, 그렇네,;;;
    사진 보다보니까 전철안에서 했던 행동들에 이스가 있군,,,
  • ?
    딸기♥ 2009.07.14 11:46
    ㅋㅋㅋㅋㅋ

    그런거지(....후우)
    나는 그저 참가하고 싶은 마음만 한껏 드러냈을 뿐이고.
    여장이체 보고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모자이크 없이 그냥 나한테로 전송전송ㄱㄱ<바랄 뿐이고.

    적풍오라버니 고생했어~_~
  • ?
    쩡유 2009.07.16 17:05
    액면가 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사엘 2009.07.16 18:19

    정모, 정말 재밌어보여요 'ㅁ'*

    다음 정모때 돈이 된다면 꼭 가보고싶네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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