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2014.01.30 04:12

2014년 첫번째 정모 후기입니다.

조회 수 628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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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보다는 술을 먹는데에 집중했기 때문에, 사실 그리 후기랍시고 쓸 게 없네요.

 

1391053254633.jpg

 

5시에 들어가자마자부터 술을 땄던 것 같은데,

일단 인삼주는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향도 좋고. 씹는 맛도 좋고. 다음에도 먹읍시다.

 

중간에 남은 정모비를 털어 보드카를 사온 건 좀 오버가 아닌가 하고 후회했는데,

먹다보니 없더라고요. 맛있었어. 누가 추천해줬는지가 기억이 안나지만, 다음에는 복숭아향 보드카도 사먹어 봅시다.

 

베일리스는 장 볼 때 누군가 카트에 넣었던 것 같은데, 가격대비 효율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ㅋㅋ 맛있었으니 됐슴다.

베일리스 밀크도 맛있죠.

 

맥주는 도대체 어떤 분들이 드신거지. 사라져 있더라고요.

 

적다보니 내가 왜 졸렸는지 알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1053318973.jpg

 

단체 게임이랍시고 한 건 그나마 마피아밖에 없지 않나?

딕싯도 모두 참여 한 건 아니었고 ㅋㅋ

 

CYMERA_20140127_194336.jpg

사진크기가 왜 조절이 안되지;

어쨋든 고기 구워먹는 컷입니다. 고기 진짜 맛있었어요.

아 맞다. 샐러드. 연어 샐러드가 쫭이었는데, 사진이 없네... 너무 먹는 데 집중했나봐.

어쨋든 요리에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늦게 도착해서 급하게 조리를 시작하신 에그씨와 갈춉과, 핫케잌을 굽느라 수고해주신 카코씨와 울금씨와 등등에게-

 

CYMERA_20140127_194313.jpg

 

우여곡절 끝에 예약한 시설이었지만 생각보다 좋았어요.

 

<소중했던 물건인데 현재의 나한테는 쓸모없다>는 사다리를 통해 교환했는데, 스벅 텀블러가 오가질 않나... 건담이 오가질 않나... 하하하하...

내손에 남은 건... ....하....

 

정모 와서도 롤챔을 봐야 하는 건 이해할 수 있어요.

덕질은 소중하지, 암요.

 

이제와서는 모두의 초상권을 보장하는 건 별 쓸모없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아가씨들의 초상권은 보장해드리겠슴다.

 

...왜냐하면 아가씨들을 찍은 사진이 들어온 게 없어.

이번에 내가 사진을 안찍었더니 사진이 남은게 없네요... 있는 사람은 좀 줘봐요...

 

1391053334381.jpg

 

이 사진 뒤에 누군가 한 명이 숨어있어요.

어떤 오빠인지 밝히지는 않겠어.

 

마지막은 역시 대망의 아이돌, 손님의 사진으로 마무리.

어떤 아가씨가 떠나가면서 쥐어주고 가신 헤어핀의 대활약☆

 

CYMERA_20140126_094421.jpg

 

 

 

일일이 한 명 한 명 인사를 남기고 싶은데-

아냐 걍 남기자.

 

단체 사진의 좌측부터.

킴씨, 올까말까 많이 망설이다 왔을텐데 ㅋㅋ 프로그램도 없는 이딴 정모에 잘 적응해서 놀다 간 것 같아서 다행임. 술을 같이 달려줄 사람이 있어서 난 좋았음ㅋㅋ

손님, 감자과자를 그렇게 많이 사올줄이야 ㅋㅋ 정모 끝난 뒤 몸무게가 3kg는 는 거 같다고 ㅋㅋㅋㅋ 평범한 양을 사오란 말이야 ㅋㅋ 쨋든 맛있었음 ㅋㅋ

에그씨, 수업듣고 시험치고 오느라 고생이 많았을 텐데, 그렇게 힘들게 오는 길에 심부름 시켜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덕분에 핫케잌이 풍요로워졌어요! 힘내요!

냥오빠, .....발 뻗을 자리가 보인다고 아무데서나 뻗어서 자지 마요. 애기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아? 왜 진상손님...

넴, 부산에서부터 고기를 이고 지고 오느라 고생했어 ㅋㅋ 왜 나에게 파페포포메모리즈를ㅋㅋㅋㅋㅋ 하지만 일단 잘 읽겠다 ㅋㅋㅋㅋㅋ

뤀, 마산에서 올라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선뜻 올라와서 놀람 ㅋㅋ 간만에 보니까 좋았음 ㅋㅋ

숙명(손님의 페르소나)씨, 라면 끓이는데 소질이 보이심다. 종종 정모에 와서 라면 좀 끓이세요 ㅎㅎ

날개 오빠, 오빠도 은근히 고기굽고 이것저것 하느라 고생이 많았던 것 같은데 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고기는 맛있었슴다!

란돔마기씨, 사실 난 이 두 어린 양이 제일 재밌게 놀다 갔으면 했는데,, 내가 방치한 게 둘에게는 행복이었겠지만 ㅋㅋㅋ 쨋든 미안함다 ㅋㅋㅋ 다음에는 뭔가의 프로그램이라도 짜오겠어 ㅠㅠ

금씨, 먹덕, 감튀덕은 유전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는 형제였슴다 ㅋㅋㅋㅋㅋ

 

카코씨,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았고, 샐러드는 레알이었습니다. 연어 사기를 잘했어. 세일상품은 은총이죠. 핫케잌도 맛있었어요! 그저 배가 너무 불렀을 뿐!

미필씨, 이 아가씨가 스물두살이라니! 내 나이를 실감할 수 있었어 ㅋㅋㅋ 정모에 한 번 오면 계속 오게 되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면세 과자 들고오느라 너무 수고 많았어요. 또 봐요:)

 

 

  • ?
    미필냥[딸기] 2014.01.30 04:49
    복숭아 보드카는 저의 추천이라는 ...:)
    헤어핀의 대활약★
  • ?
    숙명 2014.01.30 08:31
    으 후기가 이렇게 쓰기 귀찮은건줄 몰랐네요 ㅜㅜ 매 번 후기를 써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스쿠터 2015.02.20 16:40
    굉장하네요! 다음에는 저도 참여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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