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90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 세상엔 궤도라는 것이 있다.


궤도는 마치 정류장 같아서 그 속에 돌아다니는 것은 어느 순간에 시작해서 정해진 코스를 돌다


어느 순간에 멈춘다. 그런 궤도는 지극히 정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해서 우주에 모든 것들은 궤도가 있다.


당연히 인간에게도 있다. 그 궤도에서 숨쉬고 밥을 먹고 사랑하고 때론 아프기도 하며 다시 일어서서

 

꿈을 꾼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그 궤도 안에는 또다른 궤도가 생긴다. 그곳에서 우리는 친구와 애인 그리고


가족을 버리며 또 꿈을 버린다. 필자는 믿고 싶다. 이탈한 자가 정상이고 모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사람들에게 그 궤도가 부조리한 것임을 계속해서 일깨워주는 이들을 응원하고 싶다.

 

이 소설은 '그런 생각 속에서 비롯되었다. 내 꿈에 등장한 멋진 이탈자와 함께.

 

 

 

※ 위 소설의 제목은 김중식 시인의 '이탈한 자가 문득'이란 작품을 차용했습니다.

 

 

  • ?
     손님 2012.11.24 21:10
    아직 프롤로그만 봤지만 괜찮네요
    근데 중간에 부조리한 것임을, 에서 콤마 위치가 애매해서 다음 문장하고 이어지는게 약간 모호하달까...
    뜻을 알수가 없다는 거하고
    갑자기 등장한 필자를 나는 믿고 싶다로 바꾸고
    이 소설은 '그런 생각 속에서 비롯되었다 이 문장은
    이 모든 것은 그런 생각 속에서 비롯되었다 그냥 이런 느낌으로 바꾸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프롤로그인데 작가가 쓴 소개글하고 혼동되는 느낌이 드네용
    기대하겠슴니당
  • ?
    뉴욕치즈 2012.11.24 21:22
    제가 혼자 쓰던 글이라, 프롤로그는 급 만들어서 읽으실 때 오류가 좀 보였을 것 같네요;
    프롤로그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인터넷에 쳐봤는데
    글 내용 뿐 아니라 작자의 의도도 포함할 수 있다해서 제가 소개하듯 시험 삼아 써봤어요.
    손님분께서 지적해주신 걸 반영해서 수정해보겠습니다!
    아직 완전히 자리잡지 못한 글이라 문제가 많을 테니 아낌없이 지적해주시길 바라요 ~
    지적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8 카오스. 스켈레톤 킹 Prologue 3 렝기미 2008.06.22 27096
1577 자유연재란이 생성되었습니다. 3 인형고양이 2008.06.12 24172
1576 흰색 도화지와 인형 [ Prologue ] 구름에싸인달 2008.12.28 23240
1575 학원진혼곡 - Prologue 이정현 2012.03.02 22521
1574 은방울꽃 chapter. 0 prologue 1 청월 2012.09.20 21632
1573 prophecy -1 Rafale 2009.01.21 21467
1572 활[活] 안드로이드 [ android ] - 4 1 Endless류사리아 2008.07.24 20751
1571 활[活] 안드로이드 [ android ] -3 1 네코류사리아 2008.07.21 19916
1570 활[活] 안드로이드 [ android ] - 1 3 네코류사리아 2008.07.04 19751
1569 prophecy -2 Rafale 2009.01.21 19405
1568 황혼의 연자 - Prologue 1 Relon 2011.01.02 19165
1567 유키노 탐험단 - Prologue! - 2 11 신지련류사리아 2009.03.15 18699
1566 <즉흥> 1 1 하얀괭이이노 2008.06.27 18220
1565 (Vash) 복수의 신 - Prologue 장르- 스릴러, 멜로 Vash 2013.06.26 18115
1564 Secret Fantasm - 02 Scarred History 1 seeseetv 2008.11.09 18082
1563 활[活] 안드로이드 [ android ] - 5 Endless류사리아 2008.07.29 17963
1562 유키노 탐험단 - Prologue! - 4 32 신지련류사리아 2009.03.15 17827
1561 「대략 해피엔딩 이고깽 소설」 11 Kalliel 2010.04.30 17602
» 이탈한 자가 문득 Prologue 2 뉴욕치즈 2012.11.24 16901
1559 유키노 탐험단 - Prologue! - 1 16 신지련류사리아 2009.03.14 166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