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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소설을써보는 신출내기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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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였을것이다 그런데 왜 갑자기 나의 일상에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오빠 일어나라고!  여동생 니코가 나를 깨우는 소리인듯하다 흐음 평소에는 내위에 올라타서 내가 일어날때까지 흔들지만 오늘은 달랐다 일어나는것이 굉장히 개운했다

어라? 오빠 오늘은 좀비처럼 이상한 상태가 아니네?  내가 평소에 좀비처럼 일어났나보다..

그래, 오늘은 멀쩡하다.   왠지 니코가 내위에 올라타지못해 실망한 느낌이다

 

꽤 상큼한 정신인 나는 최고조인 기분을 느끼며 1층으로 내려갔다 아버지는 식탁에 앉아 "아들 일어났냐" 외엔 말씀이 없으셨다

 

오빠! 오늘은 아침밥 남기면 안되 오늘은 니코가 꽤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많이 먹어줘야해!  니코의 명령? 때문인지는 몰라도 평소에 나는 아침을 거의 대부분 남겼다 넘어가질않으니까 별수있나,, 그래도 왠지 컨디션 최고조 버프 덕에 어찌어찌 남기지 않고 열심히 먹었다.  그리곤 잘먹었습니다를 말하고 욕실로가서 머리를 대충감은뒤 쓸데없이 단추가 많은 교복을 입고 대문으로 향했다.

 

오빠 잘다녀오라구!  라는 니코의 배웅을 나도 손을 흔들며 받아줬다 그런데 순간 나는 흠칫했다 눈앞에 왠 오랜지색 머리카락을한 귀여운 고교생이 서있었다 햇빛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그모습은 마치 여신을 연상케했다

 

하루키군. 이제 나오는거야?  내소꿉친구인 호노카다 왠지 모르겠지만 어릴적부터 그녀는 줄곧 나와 같이 있었다 내가 의문을 느끼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나라는 사람은 굉장히 어둡고 근처에 있어도 다크다크한 오라를 내뿜는 기분나쁜녀석임을 알수있는 그런 종류의 녀석이다 그에비해 우리 여신님은... 굉장히 밝고 활발하고 여러가지 긍정긍정 수식어를 몇개나 갖다붙여도 과하지 않을만큼의 성격의 소유자였다 역시 친구도 많았다 아마 그녀는 너무 착하기때문에 혼자있는 나를 마땅히 여기지못하는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뭐. 나에겐 너무 고마운 일이다.

 

내가 조금 놀라고 있는동안 그녀는 어서 가자고 재촉했다.

 

하루키군! 어서 오지않으면 지각하고 말거라구?  남자가 그렇게 체력이 없으면 안되요~  헉헉 거리는 나를 앞선 호노카가 말했다.  물론 후자도 맞지만 틀림없이 호노카쪽이 평균 남자고교생보다 체력이 많은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렇게 나와 그녀는 평범한 거리를 지나 육교를 건넜다

 

조금 천천히 가도되는데 호노카의 속도에 맞추느라 나는 거의 기어서 학교 언덕을 올라갔다.

하루키군! 이제 거의 다왔다고? 일단 나는 먼저 가있을게 너도 빨리 와   아. 드디어 한숨 돌릴수있을것 같다.

 

그렇게 등교?를 끝내고 오전수업을 보냈다. 나는 별로 공부를 중요시하지도 않고 적당히 중위권만 유지하자는 마인드이기에 적당히 듣고 잤다..

 

오전수업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시간의 증발? 을 기뻐하며 점심시간이 왔기에 나는 밥을 먹기위해 나만의 공간으로가서 도시락을 뜯었다

뜯으려는 찰나 오랜지색 머리를 찰랑거리며 내게로 오는듯한 기척을 감지했다 역시 그녀였다.

 

하루키군! 혼자 먹지말고 같이 점심먹자구 외롭지않아?

별로..    사실 조금 외롭지만 그것도 중학교때 얘기다 지금의 나는 굉장히 혼밥에 특화된.... 여기까지만 하자

 

그때도 내가 너랑 같이 점심먹자고 했는데 기억나? 

어,,,, 그랬지.          아.. 그러고보니까 그랬던적이있다 2년쯤 전인가? 중학교때 아직 혼자밥을 먹는것이 익숙치 않은 나는 그때도 혼자 밥을 먹고있었다.

                    그런데 그런 나에게 처음으로 밥을 같이 먹자고 해준 친구가 지금의 호노카다 그때는 우리둘다 서로를 알고만 있었지만 별로 친하진 못했다 아마 호노카가 그때 같이 점심먹자고 하지않  았다면 지금까지도 나는 혼자였을것이다. 정말이지 고마운 여신님이다.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하루키군!   가슴이 요동친다. 갑작스러운 그녀의 기습공격에 표정관리를 놓쳐버렸다 무심코 풀어진 표정으로 나는 "그..그래 "라고 말했다 .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했다 그러나 말하기가 무섭게 종이쳐버렸다 역시 플래그가 꽃힐만한 생각은 앞으로 자제해야겠다,..

그녀와의 고된 점심을 마치고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은후 오후수업을 준비했다. 오후수업도 물론 시간증발 스킬로 빠르게 지나쳤다. 내심 그녀와의 하굣길 라이프를 즐기려했지만 안타깝게도 호노카는 오늘 도서위원이어서 함께 가지못했다 그래도뭐 나름 행복한 일상을 보냈음에 나는 뿌듯함을 느끼며 육교를 건넜다.

 

아 오늘은 서점에나 들릴까.  서점또한 빠질수없는 내 일상의 일부이다 호노카와 함께 돌아가지 않는 날은 대부분의 시간을 서점에서 보낼만큼 서점을 좋아한다. 오늘은 책을 살까 싶었지만 저번에 산책들이 쌓여잇기에 참자.. 이런  책구경 하느라 그만 너무 늦어버렸다 이러면 저녁식사에 늦어버려서 니코가 화를내버리는데.. 집가는도중에 뭐라도 사가야지..

 

나치곤 꽤 빠른속도로 집에 달려왔다

......

다녀왔습니다.?

 

 

 

 

 

 

 

 

 

 

 

 

 

 

 

 

  • ?
    MM 2017.05.05 16:37
    아 뭔가 아직 문장력이 많이 부족한느낌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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